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난 저 젊은 부자 개츠비의 정체가 뭘까 궁금해하고 있고,
개츠비는 그냥 저 강 건너 불빛을 바라보고만 있고
그러다 결국 그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이 있기 위해서 그 집이 보이는 건너편에 대저택을 짓고
눈길을 끌기 위해서 시끌벅적한 파티를 계속 벌인다는 걸 듣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로맨틱해서 가슴이 터질 뻔 했다...
이 장면 읽고부터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새면서 봤던 기억이... ㅜㅜ
아 그리고 데이지 올 때 동안 닉이랑 같이 기다리다가 막상 도착하니까 너무 당황해서 비가 쏟아지는 집밖으로 뛰쳐나가서 웅덩이에 빠져가지고 기껏 단장한 옷 다베리고는 이제 온 것처럼 문두드리는 장면도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영화에서 정말 알콩달콩하게 표현된 장면이죠 ㅎㅎ
아 그런가요. 영화는 재미없다고 하는 얘길 듣고 안 봤는데 ㅎㅎ 볼만한가요?
디카프리오 연기도 좋고, 그 시대의 화려함을 생생하게 볼수 있습니당 ㅎㅎ
영화보는거춪천하므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