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빌렸던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50페이지 읽고 접음
책 자체가 근원적인 느낌 가득. 너무 무거워서 팽개침.
한 5년 뒤 쯤 다시 읽을듯
밀란 쿤데라, 농담 - 홍상수가 생각났음 문장이 막 튀어서 눈에 잘꽂히진 않으나 통과하는 메시지가 재밌었음 메시지나 문장이나 둥둥 떠다니는 느낌
행복의 기원 - 행복이라는 것을 진화심리학의 입장에서 서술. 우리 또한 동물일 뿐이며 행복은 유전자의 퍼짐을 위한, 그럴 듯함을 가장한 미끼라는 것. 우리의 뇌는 인간관계를 위해 발전하느라 거대해졌으므로, 그 안에 키가 있다. 재밌게 봄
비행운 - 아 이건 정말 모르겠다. 내가 받아들이기엔.. 세대를 관통하는 척하는 음울한 돌림노래같았음..자기 동정에 휩싸여서 어떠한 앞으로 나가기 위한 의지 하나 없는. 이 작가 책은 안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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