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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천적으로 타고나서 글을 빠르게 잘 읽는 사람 말고는 지금까지 본 사람이라고는 수능 국어공부하면서 독해능력을 기른사람밖엔 없는거같네요. 어릴때 엄마들이 애들 속독 암기학원을  굳이 보내려했던 이유도 새삼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그냥 첨부짤 우연히 보고 몇마디 적어봤어요. 책을 안읽어봤으니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불쏘시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