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녕 작가의 첫 장편소설.


니체의 '영원회귀'사상이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지만, 그런거 몰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사랑의 아픔을 사랑니에 비유한 소설.


주인공이 치과에서 사랑니를 빼고 나와, 첫사랑과 복도에서 마주치는 장면은 다시 읽어도 너무 좋다..


이거 읽고 나면 치과 가는 날마다 행복회로 가능하다.. 물론 상상 속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