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열린연단에서 석영중 선생님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 대해 강의할때 이렇게 말했지.

오직 오만한 자만이 자학한다, 극도의 오만과 극도의 자기 비하는 한 가지다, 그는 비천한 존재들을 버러지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자기가 비천하다고 생각될 때 자기를 버러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