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소아나 기형도가 좋더라보들레르는 더러운 늪에서 스스로 구르며 으르렁대는 사자같은 시인데요새는 페소아의 절제된 절망감이나 기형도의 씁쓸한 감정이 더 좋아그러니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입 읽으실
말라르메가 좋은데수웅
걘 너무 뜬구름 잡기야
"세계는 하나의 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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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지. 기형도에 페소아... 보들레르도 좋고. 파블로 네루다 읽어볼래?
네루다 초기 시집 맘에 들더라구요
<스무 편의 연시와 한 편의 절망가>가 제일 좋지... 세계는 넓고 언어는 많고 읽을 시도 모래알마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