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 체험기인데 다른 에세이도 이런 스타일이긴 함.
사소한 것에 관한 집착을 방대한 지식과 사유로 묘사하고 종종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고...

맥시멀리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만한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