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도살장에서 외계인에 납치된 빌리 필그램이 읽을 거리를 하나 달라고 하자,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박물관에 소장할 책이라면서 '인형의 계곡'이라는 책을 건넨다.
무슨 책이길래 외계인이 박물관에 전시해 두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책으로 기네스에 오른책이라더라. (본문에선 기네스북 등재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하지는 않는다.) 영화로는 검색되지만 한국어 번역본은 역시나 절판이다. 이 정도 책이라면 세계문학전집에 있어도 좋을것 같은데 의외이다.
판매량 순으로 책을 고르는 그 외계인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한 권을 가져간다면 무슨 책을 가져갈까 싶어서 판매 순위를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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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전체 판매 1위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2. 2019년 전체 판매 1위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작가'
3. 2020년 상반기 1위 '더 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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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다면 2019년에 오는것을 추천해야겠다.
와 곰돌이 푸 개많이 팔렸었구나ㅋㅋㅋ
곰돌이 푸면 념글에 올라와 있는 그거 아님? 저게 1등을 먹었다니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곰돌이 푸가 1등이냐 이해불가임 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