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의 단편이나 연극작품을 읽었을 때


딱히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 받고 허무감만 들었음


유머단편집을 봤을 때도 마찬가지


제일 짧은 단편들과 짧은 단막극들 몇 개는 지금 봐도 웃김


(예를 들어 청혼, 기념일, 어느 관리의 죽음 등등)


근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재미로 따진다면 고골이 더 재미있는 거 같음


지금 시대에도 피식하게 만드는 부분이 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