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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한 장면

'지도와 영토'에서 이야기하는 코트가 저거인 듯. 좋아하는 물건이라 해지면 똑같은 걸 또 사서 입는다고 한 코트
맨날 같은 옷만 입고 나타나서 프랑스인들이 욕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공쿠르상 수상식에도 저 옷 입고 나갔는데, 수상소감에서 '내가 맨날 이 옷 입는다고 뭐라하는 사람이 많은데 앞으로도 입을 거다'라고 말하며 웃었다고 함

그리고 담배는 항상 중지와 약지 사이에 끼워서 핌. 구글링 해보면 알겠지만 젊었을 때도 그렇게 폈더라

참 재미있는 인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