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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프도 조아요
나보코프는 재능 이후로는 잉글랜드어로 썼고 망명 갔잖아...
어쨌든 러시아인임 ㅅㄱ. 러시아어 작품도 쩔고
아 그건 그렇지. 로문학과랑 영문학과 동시에 긴장시키는 최고의 떡밥이 바로 나보코프인데.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은 고리키랑 나보코프도 극찬했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단편소설의 정수이자 전범이야.
시대상 제외하면 요즘 쓰였다해도 믿을걸? 특히 결말은 언제나 봐도 참신해.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도 그렇고 어느 관리의 죽음도 그렇고 체홉 단편과 희곡은 요즘 읽어도 낡은 느낌이 전혀 안든다.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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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프도 조아요
나보코프는 재능 이후로는 잉글랜드어로 썼고 망명 갔잖아...
어쨌든 러시아인임 ㅅㄱ. 러시아어 작품도 쩔고
아 그건 그렇지. 로문학과랑 영문학과 동시에 긴장시키는 최고의 떡밥이 바로 나보코프인데.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은 고리키랑 나보코프도 극찬했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단편소설의 정수이자 전범이야.
시대상 제외하면 요즘 쓰였다해도 믿을걸? 특히 결말은 언제나 봐도 참신해.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도 그렇고 어느 관리의 죽음도 그렇고 체홉 단편과 희곡은 요즘 읽어도 낡은 느낌이 전혀 안든다. 정말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