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사가 이름을 숨기고 출간한 6권의 소설들을 뒤늦게 요번주에 샀습니다

처음에는 '봄에 나는 없었다' 를 시작으로 재미있어서 나머지 다 사서 오늘 '사랑을 배운다' 까지 다 읽었습니다 ㅎㅎ

등장인물들이 무엇인가를 하나하나씩 깨닫거나 알아가는 과정속에 나타나는 인물들의 심리가 읽는 사람을 지루할 틈을 안주네요.

그리고 모든것이 끝나는 마지막장을 읽어도 끝난것 같지않는 여운도 느껴지고 좋았네요ㅎㅎ

애거사 책은 많이 읽어 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많이 읽게 될것같네요

개인적으로 '봄에 나는 없었다' 가 가장 재미있고 다음으로는 '인생의 양식', '장미와 주목' 이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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