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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오늘 아침에 봤다
12 종교적 의례중에서 350페이지 정도 봤다
사교 모임으로서 종교의례에서 입는 의복, 스포츠 행위에서 입는 예복, 도박등 운적인 금적전 행위에서 입는 옷 등에 대해서 나온다
사교 모임으로서 종교의례 행사에서는 더 격식을 차리고 완전히 일하지 않는 날이라서 예복을 입는 행위를 말하는거 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일요일에 할일도 없고 교회는 나가면 자꾸 뭘 캐 물어서 귀찮아서 성당에 가본 경험이 있다
물론 성당 누나 만나러 갔다 장례식이나 각종 가족 행사용으로 입으려고 장만해 놓은 양복을 입고 종교적 행사에 참여하면 기분이 묘하다
나는 종교적 성전에 들어갈때는 상대방 종교에 대한 존중으로 예복, 여기서는 양복을 입고 가는데 사교의 장으로서 양복도 중요하더라
성당 누나들 단정하게 입고 오는데 묘하게 일상복의 발랄함과 다른 정숙함의 매력도 있더라
스포츠 행위에 입는 예복은 친구 없는 아싸라 축구화에 양말 길게 신고 축구 신나게 갈겨본 기억이 없어서 정확하게 모르겠다만
펜싱 체험해본 경험을 이야기 해보자면 풀셋 갖추고 대련 체험 해보니 상대방에 대한 존중감, 존나 열심히 해서 이겨야겠다는 마음 이런거 들더라
필라테스 할때는 레깅스까지 입고 하지는 않지만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대충입고 왔더니 거울로 보는 내 모습이 너무 후줄근해 보여서
운동복 깨끗한거 몇벌 사서 입고 가니 운동하는 마음도 개운하고 선생님한테도 창피하지 않고 그러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선생님 시범 대놓고 보면서 운동 했지만
운적인 금적적 미신 행위에서 정령의 가호를 받기 위한 상징물이나 옷 입는 습관 같은거 이야기 하던데 이거는 내 실생활에서 딱 맞게 대입되는 경우가 없어서 이해가 어려웠다 운빨조망겜은 게임에서도 충분히 하고 있어서 굳이 돈을 걸고 내기를 해서 호기를 보여주거나 남들에게 자랑질 하는건 공감이 안가서 이거는 이해가 안가더라
근데 이 종교적 의례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주된게 주로 유한계급이 여유가 남는 생활을 어떻게 하면 남에게 과시적 행위로 호기를 보여주는지
특히, 금전적인 내기 행위로 과시 행위를 하고 그 내기 행위에서 믿는 미신, 종교적 열망 이런게 표출되는 행동이나 의복 등에 대해서 나오는 거라서
호기롭게 지르자! 이런거를 나타내는거라 실생활에서 대입해서 이해하기 보다는 쫄리면 뒈지지던지 이런걸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개념을 잡는게 좋은거 같다
이 책의 전체 주제이기도 한 배블런제가 결국에는 남들에게 얼마나 자랑질 하면서 뽐내는거 그런 뽐내는 마음으로 비싸므로서 가치가 상승하는 것들에 대해서 나오는거라
돈으로 남들에게 밀리면 쫄보 새기 소리 듣는다 이런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거 같다
진짜 자동차가 적절한 예시 같다 너무 싼 차는 무시 받고 비싼차는 비싼차로서 그 가치가 인정 받는지 베블런제에 딱 알맞은 설명 같다
아무튼 거의 다 봐간다..
아디오스...
성당에서 니체 책 읽자
성당에서 전쟁론 읽어봤다
근데 이 쉑 아침부터 독갤하네
저녁에 안 하니까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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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 강의료 지불 했는데 시범 열심히 봐야지 으이?! 선생님도 보라고 하시는데 봐야지 않겄냐 으이?!
으잌 어떻게 알았지?
아니야 시범 동작만 보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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