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면 결국 더럽혀지고 뭉개지지고
다들 그렇게 산다. 이걸 말하고 싶은 걸까?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고 또 아침이 오듯
언 강이 녹고 새 물이 흐르듯
조선도 인조도
청나라 군대한테 숙이고
그렇게 목숨 보전하며 사는 게 사람과 만물의 법칙임을 보여주는 걸까?
인조를 연민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에서
기자시절 전두환을 찬양하는 글을 쓴 김훈이 떠올랐고
밥 벌이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김훈의 글 들이 떠오르네.
살려면 결국 더럽혀지고 뭉개지지고
다들 그렇게 산다. 이걸 말하고 싶은 걸까?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고 또 아침이 오듯
언 강이 녹고 새 물이 흐르듯
조선도 인조도
청나라 군대한테 숙이고
그렇게 목숨 보전하며 사는 게 사람과 만물의 법칙임을 보여주는 걸까?
인조를 연민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에서
기자시절 전두환을 찬양하는 글을 쓴 김훈이 떠올랐고
밥 벌이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김훈의 글 들이 떠오르네.
처절한 책이지
그 뱃사공인가? 죽였던 장면이 기억나네 - dc App
김훈역사소설 전 다 읽었는데 그냥 역사적 사실에 조미료 친 걸로 생각하면 편함. 아주 향이 약한 조미료...
ㄴ 김훈 책 8권 정도 읽었음. 현의 노래 빼고 역사소설은 다 봄ㅋ 그 중 남한산성이 젤 약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