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카이 미치코 <성서 이야기> 1~5권 :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성서의 메인 스토리를 당시 역사적 배경을 곁들여가면서 풀어 쓴 책.분량 보면 감이 오겠지만 성서를 요약하기보다는 상당히 충실하게 풀어 설명하는 데 힘을 기울임. 단, 신약에 해당하는 부분은 예수 사후 예루살렘이 멸망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로마 제국으로 포교 활동을 하는 사도들과 그들의 편지글 등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시하고 건너 뜀. 기독교를 잘 모르는 일반인이 읽어도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이지만, 저자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책 곳곳에서 신앙을 강조하는 면이 있어 읽는 사람에 따라 거슬린다고 느낄 수 있음
gksrud(kimtai0)2016-08-20 11:29
아이작 아시모프 <아시모프 바이블> 1~2권 : 무신론자이자 생화학 박사, SF 작가였던 아시모프가 자신의 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성서의 이야기를 설명한 책. 아시모프는 평생 무신론자를 자처한 사람이었고, 소련 땅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가서 성장한 유태인 출신이어서 정통적인 기독교와는 애당초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던 사정도 있고 해서, 성서를 한 발 떨어져서 제 3자의 시각에서 설명하고 있음. 기독교를 잘 모르는 일반인이 읽어도 술술 잘 넘어가는 교양서이고,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분야의 책을 읽고 쓰고 했던 사람답게 인문학에서 과학까지 광범위한 지식을 토대로 성서의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한다는 게 장점임. (아시모프는 듀이 10 진 분류법 중 오직 철학 분야 빼고는 모든 분야의 책을 써서 출간함)
이누카이 미치코 <성서 이야기> 1~5권 :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성서의 메인 스토리를 당시 역사적 배경을 곁들여가면서 풀어 쓴 책.분량 보면 감이 오겠지만 성서를 요약하기보다는 상당히 충실하게 풀어 설명하는 데 힘을 기울임. 단, 신약에 해당하는 부분은 예수 사후 예루살렘이 멸망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로마 제국으로 포교 활동을 하는 사도들과 그들의 편지글 등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시하고 건너 뜀. 기독교를 잘 모르는 일반인이 읽어도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이지만, 저자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책 곳곳에서 신앙을 강조하는 면이 있어 읽는 사람에 따라 거슬린다고 느낄 수 있음
아이작 아시모프 <아시모프 바이블> 1~2권 : 무신론자이자 생화학 박사, SF 작가였던 아시모프가 자신의 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성서의 이야기를 설명한 책. 아시모프는 평생 무신론자를 자처한 사람이었고, 소련 땅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가서 성장한 유태인 출신이어서 정통적인 기독교와는 애당초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던 사정도 있고 해서, 성서를 한 발 떨어져서 제 3자의 시각에서 설명하고 있음. 기독교를 잘 모르는 일반인이 읽어도 술술 잘 넘어가는 교양서이고,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분야의 책을 읽고 쓰고 했던 사람답게 인문학에서 과학까지 광범위한 지식을 토대로 성서의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한다는 게 장점임. (아시모프는 듀이 10 진 분류법 중 오직 철학 분야 빼고는 모든 분야의 책을 써서 출간함)
유진피터슨의 메시지
공동번역 읽어
새번역도 좋음
만약 신약만 읽을거면 카톨릭에서 나온 200주년 번역본이 제일 좋다카더라
아... 아시모프 바이블 구약 읽어보고 싶은데 품절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