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글자가 배치되서 생기는 운율 이런 게 있다는 건 느껴지는데 이게 대단한 감흥을 주고 그러지는 않음


한시에 만 간 산 이런 압운이 있고 그런 건 알겠는데 본토 발음으로 낭송하는 거 들어봐도 뭔가 좀 지루하고


랩처럼 비트 좡좡 틀어놓고 장황하게 들이붓는 식이면 모를까 말소리만으로 음악적 쾌감을 느끼기엔 내 귀가 너무 산업화됐나봐여 흑흑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