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글자가 배치되서 생기는 운율 이런 게 있다는 건 느껴지는데 이게 대단한 감흥을 주고 그러지는 않음 한시에 만 간 산 이런 압운이 있고 그런 건 알겠는데 본토 발음으로 낭송하는 거 들어봐도 뭔가 좀 지루하고 랩처럼 비트 좡좡 틀어놓고 장황하게 들이붓는 식이면 모를까 말소리만으로 음악적 쾌감을 느끼기엔 내 귀가 너무 산업화됐나봐여 흑흑 - dc official App
영어 운율을 읽다가 지리는 경우도 있는데 한글은 그러기 힘들지 사실 영어만큼 라임에 최적화된 언어가 없지 않을까?
난 영어도 잘 모르겠드라 비슷한 비슷한 발음에서 나오는 리듬 정도론 뭔가 그루비함이 엄서 - dc App
난 가끔 내가 직접 랩하듯이 읽어봄 ㅋㅋ
그래서 라임을 배격하는 것도 일종의 추세가 된 것 같긴 함. 존 밀턴의 라임 비판도 유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