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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린이 독갤와서 고전에 취미 붙이고 요즘 책읽는맛 난다

첫타로 소세키 마음 읽고 선생님이란 인물 생각하며 먹먹함에 살짝 울적했는데

두번째로 1984 다 보고난 감상은 너무 숨막히고 멘붕온거같아. 디스토피아가 원래 다 이런거냐?

윈스턴에 이입하기도 했고..책을 다 보니 나까지 이중사고에 잠식된것마냥 혼란스러운게 오웰의 문학적 상상력이 참으로 대단한거같어

공지는 다 보긴 했는데 좋은책 있으면 장르불문 추천해주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