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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교보문고 갔을때 베스트셀러코너에 있어서 그중에
제목이 눈에 띄어서 올해 읽어봄

히가시노 게이고 입문작이 용의자×의 헌신이였는데
필체도 내스탈이고 잘읽혀서 이번에 보게 되었는데
초반에 등장인물이 챕터마다 계속 나와서
혼란스럽고 안외워져서 이름 노트에 필기하면서 봤음;;

잼있어서 계속보다가 200페이지쯤 남겨두고 지루해짐
의학이랑 과학에 관한 설명나오는 젠타로부분이
루즈하더라 본인관심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진 몰라도
뉴비라서 스포금지라는 건 알겠는데 이부분도 스포인지는 잘모르겠음
스포 경계가 모호하네

여튼 이젠 악의랑 백야행볼려고
백야행은 3권이던가 그렇던데 책은 좀 줄이고 국시공부해야하는데
히가시노 좋아져서 전작 마스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