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살면서 드문드문 본바로는 시의 대부분은 사랑시고 그다음 교과서에 나오는 육이오시절시 한자시 동시 자연풍경을 표현한 시임. 근데 다 공감이 안됨. 사랑해본적없는 모쏠 힙찔이 아싸고 어릴적부터 자연풍경에 감명을 느끼지못해서 식물에대한 화자의 감정에 공감하기가 힘듦.새벽감성에 젖지를 못함.
댓글 13
그럼 시 말고도 공감할게 없을 건데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7-29 19:30
답글
아니 소설이나 만화는 구구절절 설명을 해줌
영희양(toileno)2020-07-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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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소설바이소설이지만
영희양(toileno)2020-07-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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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그 설명 듣고 공감된 것 같은게 아니냐 본인이 스스로 공감하지 못하는데 설명해주니까 마치 그런거 같은 거고. 애초에 소설이랑 달리 시는 함축적이라 독자 본인이 머가리 많이 굴려야 하는 면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겠다만.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7-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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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는게 괭장히 앞뒤를 잘라먹음. 소설로 따지자면 명대사를 뒷받침할 내용이없는 느낌. 시는 독자의 인생 자체가 시를 뒷받침할 내용이지만 난 그런게 없거든
그럼 시 말고도 공감할게 없을 건데
아니 소설이나 만화는 구구절절 설명을 해줌
이것도 소설바이소설이지만
그럼 그냥 그 설명 듣고 공감된 것 같은게 아니냐 본인이 스스로 공감하지 못하는데 설명해주니까 마치 그런거 같은 거고. 애초에 소설이랑 달리 시는 함축적이라 독자 본인이 머가리 많이 굴려야 하는 면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겠다만.
시라는게 괭장히 앞뒤를 잘라먹음. 소설로 따지자면 명대사를 뒷받침할 내용이없는 느낌. 시는 독자의 인생 자체가 시를 뒷받침할 내용이지만 난 그런게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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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그들이 보는 세계를 보여줌
그런데 념글에 올라와있는데 겨울빈가 겨울산이라는 시는 좋았음
황지우 겨울산. 좋은 시지.
시가는 가스라이터로 피우면 맛없대
그래서 난 주로 모더니즘이나 미래파 시만 읽음.
너가 우물안 개구리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