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우울감이나 허무함 그런건 못 느끼겠고작가가 자살했다는 사실만 빼놓고 보면 그냥 중2병이 쓴 자서전 느낌나는데 내가 잘못읽고있는거임??같이 본 친구는 명작이라고 개좋아하던데....난 머르겠음...
사람마다 편차가 있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감상이 다르다던데. 난 재미있게 봤어.
나도 몰입이 잘 안됐음. 읽고 후유증 주의하라는데 하나도 없었음. 인생을 많이 안살아서 그런가..
ㅋㅋ 저도 감명 깊지는 않았는데 어린 시절에 가족이랑 밥 먹을 때의 부정적 느낌,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을 웃기면서 살아가는 거 보고 공감은 많이 갔음.. 그 외에는 소재나 문체가 재밌어서 본 듯
나는 읽고 꽤 울적했고 작가가 이런 생각을 품었다는게 참 신기했음 지금도 그렇고. 인간실격 후로 다자이 오사무 작품에 푹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