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종영된 창비라디오 팟캐스트에 출연한거 들어보는데

신간 소개 해 달라니까
자기는 장르 소설 좋아해서 재밌는 소설 쭉 써왔는데
이 바닥에서 같이 일하는 선후배 동료들(문동 편집자로 일하고 있을때)
이 술자리에서 '에이 그건 쫌 ㅎㅎ' 이러면서 은근+대놓고 무시하니까
빡쳐서 자기도 순문 쓸수 있다 이러면서 쓰기 시작했다고...

계속 순문 판에서 장르 무시한다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 논조로 대화 끌고 나가니까
진행자들 당황했는지 평소와 다르게 버벅 대고 개웃김

http://podbbang.com/ch/10306?e=2189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