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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독붕이들


오늘 소개할 책은 뉴욕타임즈 전속 과학전문저술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미국의 대니얼 버그너가 쓴 "욕망하는여자"라는 책이다.  


이 책은 여자의 성욕에 관한 연구결과를 보여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 연구결과는 

여자는 남자보다 성욕의 강도나 빈도가 낮다던지, 

여자는 사랑없는 섹스를 바라지 않는다던지와 같은 기존의 통념을 날려버린다. 


즉,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외모나 친밀도보다는 낯선 상대에게 더 강한 성욕을 느낀다는 말이다!!

그리고 심지어 발기한 남자 성기 사진만 보면 여자의 뇌도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마구마구 흥분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트위터에 처음보는 여자한테 자꾸 자기 꼬추 사진을 보내는 넘들이 많은가보다

(난 지금까지 그런 색히들이 사회부적응자 똘아이들인 줄 알았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이었다!!!)


뭐 이런 여자의 성욕과 관련한 나름 최신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여자 역시 남자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라는 동물일 뿐이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이다


읽기 어려운 책은 아니니깐 관심있으면 한번쯤 들여다보는 것도 나쁘지 않나 싶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