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는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은 한국 시장에선 스테디 셀러가 되어버렸고,
연금술사의 코엘료도 있었고,
베르나르의 영향인지 노통브, 뮈소 같은 프랑스 소설들도 반짝 유행했었고,
더글라스 케네디도 유행이었고
어쨌든 본격장르소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순문학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그래도 어쨌든 소설책이 유행이었던 시절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시크릿 재탕인 해빙같은 자기계발서 아니면
좆같은 세상이지만 넘 상처받지 말고 살자꾸나 같은 힐링 파스텔 에세이만 팔리는 시대가 되어버렸네
심지어 요즘 자기계발서는 태반이 노골적으로 성공=돈이라는 공식을 주입시키고 있어서
더럽게 천박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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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넬레 어쩌구저쩍구 작가 다음엔 요 네스뵈였지
우리는 '아몬드'의 시대에 살고 있다
너무 광고를 많이해서 오히려 궁금해지지도 않는 책 중 하나임 개인적으론
안 보는 게 나음 ㅇㅇ
요즘은 맨날 우울증 일침 사이다 책 이런거만 유행해서 슬픔
21세기는 해리 포터에게 전세계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시켜준 기념비적인 세기라구
해리포터는 뭐 전세계적인 현상이었으니깐
김지영 호출ㅎㅎㅎ
ㅆㅂ 이 X같은 차마 소설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ㅆㅂ것을 잊고 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