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맛 루쥔이랄까
22살인데 만날때마다 재밋긴 한데 뭔가 이중적이야 얘가 
학벌이 중앙대인데 인맥자랑을 돌려서 말하고 반복해서말함
또,예를들어 내가 누구누구가 친화력이 좋다고 말하면
자신도 간접적으로 친화력이 좋다고 뭐라얘기하고


물론,경제와 철학에 관해 논하고 지금 내가 독서와 신문을 읽게 만든 계기가 얘 덕분인건 잇지만 
인격에 관해서는 괴리감이 듦
자신이 어떤 철학 부분을 인용해서 말하고
한 몇분지나면 이새끼가 지가 인용한 말을 어기고 역설적으로 지 맘에 안드는 새끼 ㅈㄴ뒷담까는데 니체가 환생햇나 싶음 

보통 너네 주변사람들중에 이런 친구있냐?
아니면 이게 보통 헬조센의 평준화냐 

내가 처음엔 열등감이 있어서 내가 잘못됏나 싶엇는데 
점점 죄와벌을 읽음으로써 한 인물상과 비슷하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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