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소송'은 그나마 장마다 내용도 뚜렷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결말까지 일관성은 있는데

성 , 실종자 , 기타 단편들은 ㄹㅇ 중구난방임

독어권 문학이 문장 늘려쓰기 종특이 심하다던데 이 형도 레알 만만치 않음

동작 하나 하나에 대해서 따지는 섬세한 분석 .. 페이지마다 가득차 있는 글자들의 퍼레이드 ..

5 페이지 이상 읽다보면 내가 글을 읽는건지 글이 나를 보는건지 신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