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며칠에 한번 뜬금없이 생각나면 읽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는 출근하면서 퇴근하면서 집에서 계속 읽는다


책을 잘 읽지 않는 그 사람이 좋아하는 책이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이었고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고 싶어서 출퇴근시간에 짬짬이 읽던게 습관이 되어버린듯





근데 그 사람은 임자 생김 ㅎ

좋은 습관 만들어줘서 고마우면서도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