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써도 일본 라노벨 클리세보다 더 진부한 내용
단물 빠진 껌씹는 듯한 소설의 전개와 묘사들..
솔찍히 진짜 문학 잘쓰면 우리가 쓰는 용어부터 겉절이겠어?
책안읽는다 안읽는다 하는데 여전히 서점에 가면 사람들 앉아서 책읽고 사서 책읽고
다 하는데
한국 소설이 거기에 끼지 못할만큼
질적으로 밑으로 추락했다고 봐야지
오히려 라노벨같은류는 애들이라도 사다가 잘보잖아
단물 빠진 껌씹는 듯한 소설의 전개와 묘사들..
솔찍히 진짜 문학 잘쓰면 우리가 쓰는 용어부터 겉절이겠어?
책안읽는다 안읽는다 하는데 여전히 서점에 가면 사람들 앉아서 책읽고 사서 책읽고
다 하는데
한국 소설이 거기에 끼지 못할만큼
질적으로 밑으로 추락했다고 봐야지
오히려 라노벨같은류는 애들이라도 사다가 잘보잖아
솔직히 이건 맞다 ㅋㅋ 요즘 나오는 일본 소설이 한국소설보다 압권이긴함 ㅇㅇ
맞말이네
장편쪽은 그래도 볼만한 거 여럿 눈에 띄었는데 2000년대 이후에 나오던 한국 단편들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무슨 난해시를 길게 쓴 것 같고 뭐하러썼는지 모를 느낌들이 많았다. 이게 작가들 상관없이 대부분 그런 느낌?
김애란 같은 것만 보더라도 전혀 난해시 같지 않은데
오 그래? 김애란은 잘 모르겠다. 아참,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십대 학창시절 배경으로 한 한국 작가들 단편모음집은 재밌게 읽었다. 그건 인정한다.
손보미, 김경욱(맞나?), 최제훈, 편혜영 등등은 나랑 안 맞더라고.
김성중 같은 거 봐
뭐 읽었음?
순문학은 일본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함. ㅋㅋㅋ 한국 시장이 라노벨 활성화가 안 되어 있는 거고, 비슷한 장르인 웹소설은 잘 나가는 거랑 같음. 그냥 이제 순수 예술은 영화판 이외에선 좀 힘들어졌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