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비싸고 유지관리하기 힘들었던 고대 중세 시대에서는


지식을 보관하고 후세에 전달하는 수단이 극히 한정되어 있으니까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지식의 보관과 교육이라는 양면적 차원에서 유용한 조직이었는데


누구나 책을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는 현대시대에도


도서관의 가치가 쇠퇴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듬


형태는 전자도서관 DVD도서관 전자책도서관으로 조금씩 바뀌지만


지식의 보관과 전달 보급이라는 큰 틀의 기능은 계속 유지된다는 게 참 신기해


특히 돈으로 모든 가치가 계산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도


이용자가 가입비를 내는 유료도서관이든 국가가 대신 내주는 공공도서관이든 체계가 유지된다는게


그니까 빨리 코로나고 나발이고 공공도서관 개관좀..


이런거 다루는 도서관에 관한 책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