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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오디세이 1,2,3권 - 진중권

이 아저씨가 이리저리 말은 많은 사람이지만 책만은 계속 읽히는데 이유가 있다고 느낌.
개인적으로는 철학에 대한 얕은 사전지식이라도 조금 있으면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음. 즉, 사전지식이 없다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더라..
괜히 미학 입문책이 아님. 언젠간 미학대계 대가리 깨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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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 아도르노, 대중문화의 기만 혹은 해방 - 신혜경

우선 내가 몇 명 영업한거 같아서 기분 좋았다.
아마 철학이나 특히 대중문화 쪽에 관심 있으면 벤야민, 아도르노 이 두명은 안들어봤을 수가 없음.
솔직히 이 사람들을 설명하는 다른 책들이나 그들의 원전은 읽어본 적은 없긴한데, 이것보다 더 쉽게 적힐 수 있다고는 생각이 안든다.
나처럼 대중문화에 관심 많으면 필독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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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단편선

누가 얘 필력 똥이라고 했냐? ㅈㄴ 재밌다..
ㄹㅇ 손톱 물어뜯으면서 보기에 최고의 책이다.
묘한 긴장감과 묘한 몰입감.. 다음주 내로 감상문 적어볼게!



여기까지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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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보완계획 100 - 김명석 (45%읽음)

이 책에 대해서는 뭐 2번 정도 진짜 짧게 감상문 적었는데..
크게 의미도 없고 아직 완독한건 아니라 제대로 할 말도 없네.
처음에는 한 달내에 다 볼려고 했는데..
분야가 분야인지라 질림? 지루함? 이런 느낌이 있었다.
본래 취지가 하루에 1과씩 풀어서 100일동안 푸는건데 이렇게 풀었으면 재밌게 했을 듯..


7월 동안 5권 완독했네.. 확실히 저번달처럼 소설이 끼여있어야 권수 범핑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