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엄밀히 동의어는 없다고 하잖아? (누구였는지 기억 안 남)대체 누르죽죽하고 누르딩딩하고 누르스름이 뭔 차이냐?내 생각엔 미색 어디쯤을 표현한거같은데평범한 한국인이 이걸 듣고 색 분간을 할 수 있어?보라계열을 퍼플하고 바이올렛으로 나누듯누구나 알 만한 차이를 내는것도 아닌데노벨상 한국문학 떡밥 돌 때마다 궁금했음.그냥 앙 기모띠와 앙 기모링의 차이처럼 어감 활용한 말장난 아니냐?
단어들 간에 색분간이 된다기보단, 문장에서 쓰일때 뉘앙스가 달라진다는건데 그거랑 문학상은 상관없지
그니까 내용을 건드리는게 아닌 그냥 어감 장난이라는거지?
나는 개인적으로 누르죽죽, 누르딩딩, 누르스름의 차이는 진짜 색상이 달라서 오는 차이보다는 개개인이 그 색을 봤을 때 떠오르는 심상의 차이가 더 크다고 봄. 물론 미술하는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각적인 것에 둔감한 내 입장에선 그럼.
나도 일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