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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사>는 아까도 좋았다고 얘기했고 추가로,
<로실드의 바이올린> 이 작품 죽이더라. 굉장히 강렬했음.
정작 표제작인 <사랑에 관하여>는 그냥 덤덤했음. 중간중간 번뜩이는 통찰이 엿보이는 멋진 문장이 나오는데 그게 다랄까...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도 마찬가지... 개여인은 심지어 이번이 재독이었는데도 딱히 인상적인 점을 못찾겠음..
그밖에 <구세프>, <상자 속의 사나이>가 괜찮았던 편... 근데 이거 다합쳐도 <로실드의 바이올린>만 못함. 로실드 하나 건진 거만으로 뗑컨 체호프는 가치가 이써따.
덧)자세한 감상은 다음에 제대로 써서 올리겠읍니다.
<로실드의 바이올린> 이 작품 죽이더라. 굉장히 강렬했음.
정작 표제작인 <사랑에 관하여>는 그냥 덤덤했음. 중간중간 번뜩이는 통찰이 엿보이는 멋진 문장이 나오는데 그게 다랄까...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도 마찬가지... 개여인은 심지어 이번이 재독이었는데도 딱히 인상적인 점을 못찾겠음..
그밖에 <구세프>, <상자 속의 사나이>가 괜찮았던 편... 근데 이거 다합쳐도 <로실드의 바이올린>만 못함. 로실드 하나 건진 거만으로 뗑컨 체호프는 가치가 이써따.
덧)자세한 감상은 다음에 제대로 써서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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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실드 진짜 쩔어...
나도 내 인생에서 가장 훌륭했던 단편 뽑으라면 롯실트의 바이올린 꼽는데. 아주 좋아.
솔직히 나 마음 속으로 울어따...
나도. ㅠㅠ
검은수사 소름돋고 로실드도 ㄹㅇㅆㅅㅌ 개다녀도 엄청좋았음
검은수사에서 의사짬밥오지구나 생각했음
검은수사는 새벽에 읽고 곱씹다가 주화입마 빠지면 바로 퍼거 트리 탈 거 같음ㅋㅋ 물론 좋은 의미로
체호프 단편은 정말 세련됐음 단편 소설이 존재하는 한 그 이름도 절대 안 잊혀질 듯
일억번 맞는 말.
오호, 난 세련미까지는 못느꼈는데
<베로치카>나 <내기>나 <미녀> 같은 중기 작도 세련되었고. 후기로 갈 수록 좋지.
드라마틱하고 약간 오바스러운걸 좋아하나보네 그거 두개가 체호프 단편들 중에서 유독 그런 편인데
으흠,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