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딱히 설득력은 모르겠다.
서문에서 일본인들의 보편적인 정신체계를 밝히겠다고 하고 시작하는데 이는 일본인이라는 하나의 틀을 밝히겠다는 하나의 선언문으로 읽힌다.
그런데 그 틀이 과연 보편적인 것이 될 수 있을까
예로 루스 베네딕트는 일본인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천황에 대한 충성을 다한다고 하였는데
그럼 고토쿠 슈스이같은 일본의 사회주의자들은 뭔가? 그들은 일본인이 아닌가?
애초에 1억 인구를 가진 일본인들을 저렇게 싸잡아 정의하는 것이 가능은 한 일인가?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든다.
서문에서 일본인들의 보편적인 정신체계를 밝히겠다고 하고 시작하는데 이는 일본인이라는 하나의 틀을 밝히겠다는 하나의 선언문으로 읽힌다.
그런데 그 틀이 과연 보편적인 것이 될 수 있을까
예로 루스 베네딕트는 일본인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천황에 대한 충성을 다한다고 하였는데
그럼 고토쿠 슈스이같은 일본의 사회주의자들은 뭔가? 그들은 일본인이 아닌가?
애초에 1억 인구를 가진 일본인들을 저렇게 싸잡아 정의하는 것이 가능은 한 일인가?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든다.
국화와 칼 작가가 일본에 가본 적이 없다지?
ㅇㅇ 서문에 그렇게 밝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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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지배적" 이라는 개념이 너무 추상적이고 애매모호 하지 않나.. 수많은 반례가 있을텐데
애초에 너무 옛날 책이어서 지금 일본 사회를 그걸로 바라보기엔 어폐도 있고 그거 제하고도 비판은 찾아보면 수두룩함 너가 쓴거 포함해서ㅇㅇ
근데 최소한 일본에 대해 가졌던 문화적 의문은 상당 부분 설명해주더라.
일본 내에서도 잘 팔렸다는데 그러면 현대에서도 어느정도 설명력을 지닌다는 거 아닐까?
그거 괜찮은 책인데
ㅇㅇ.. 그래서 읽고있는데 좀 옛날 책이니까 한계는 확실히 보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