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북클럽 전부터 관심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삘받아서 가입하려고 합니다.
민음북클럽 가입하면 처음에 책 5권 선택하고, 이벤트 할때 할인 받을 수 있는걸로 압니다.
이거말고도 다른 혜택이 있나요?
일년에 민음사 책 10권 정도 사는데 이정도면 혜택 적당히 누릴 수 있나요? 아니면 흑우가 되는걸까요?
책 5권 고르기가 힘드네요.
리커버 두권은 선택했는데,세계문학 세권은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페이지 수와 분량에 따라서 가격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데, 벽돌도 상관 없으니 가격이 높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두꺼운 책만 찾지는 않으니 번역이 좋고 띵작이라 생각하는 작품을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여기 그 리스트 입니다. 제가 원하는 책은 들어있지 않더라고요. 리스트에서 몇개 뺐는데, 제가 읽었거나, 소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책 모르는 독린이가 책 읽고 싶어서 하는거니, 책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책 리스트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Hr6T3gp8z99HxtUW19GfOmoejf-PGCQ9D9cI_2jmkA/edit?usp=sharing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제가 읽거나, 소장한 책은 제외했습니다.)
세계문학은 앞번호부터 중간까지 있는것 같고요, 리커버는 수레바퀴 아래서, 변신/시골의사 골랐습니다.
로그인 해야된다고 뜨는데여
구글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Hr6T3gp8z99HxtUW19GfOmoejf-PGCQ9D9cI_2jmkA/edit?usp=sharing
야성의 부름 - 시베리안 허스키가 진정한 늑대개로 각성해나가는 과정 니체 철학에 영향을 받음, 인간의 굴레에서 - 예술이 삶에 우선한다고 생각하는 예술가들에게 회의를 느끼고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과정. 예술과 인간을 다룬 책, 달과 6펜스 - 평범한 증권중개인에서 광기의 예술가로 변해가는 과정. 호밀밭의 파수꾼 - 어른 흉내를 내고 싶고, 한편으론 순수성을 유지하고 싶은 사춘기 소년의 가출기, 오만과 편견- 오만군과 편견양의 연애 이야기, 로맨스물의 정석이자 완성, 연인 - 과거의 가족에 대한 상처를 극복 못한 여성의 연인과 헤어짐에 대한 책. 문체와 문장이 아름다움. 오이디푸스 왕 - 영화 올드보이의 원작, 인간은 자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모른다.
세일즈맨의 죽음 - 가족을 위해서, 자존심을 위해서 돈을 벌었더니 남은 것은 가족들의 냉대와 이기심뿐. 포르노그라피아 - 시골연인에 대한 두 남자의 일그러진 욕망, 가스라이팅.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시인과 어촌 우편배달부 소년의 우정.
독서불감증 안생기게 얇거나 쉽게 읽히는 책들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