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를 둬서 60%만 남겨봐
나머지는 알라딘 중고서점 같은곳에 처분하고
그러면 책에 대한 집중도, 흥미도가 높아진다.
개인적으로 서재의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는데 이것도 나름 장점이 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분야, 쉬운책 위주로 골라놓으니까 확실히 책장에서 책 꺼내는 빈도수가
늘었다.
서재에 책이 많은데, 정작 서재에 손이 안가는건 독서불감증 때문일수도 있지만
그 책이 원래 나한테 안맞는 책인데 붙잡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책은 다른 주인에게 보내주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든다.
2~3년내로 읽어보지 않은 책들은
결국 안 읽게되더라.
60 퍼도 아니고 솔직히 그냥 80퍼 팔아도 됨. 나중에 다시 읽어야 할 책이 그리 자주 발견이 되나?
글이 중고서점 알바가태
나는 쌓여가는 내 책들 보면 흐뭇한데
나는 쌓아두면 흐뭇해서 존나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