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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1부만 있었음
근데 1부가 왕룽이 땅만은 팔면 안 된다고 화내는 대사에
자식들이 그럼요 하고 얼버무리면서 웃는 장면으로 끝나잖아
이걸 어린 마음에 '아 ㄹㅇ로 안 팔 거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읽으면서 전혀 아니란걸 깨달음ㅋㅋㅋㅋ
뭔가 동심 아닌 동심이 깨진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