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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1부만 있었음
근데 1부가 왕룽이 땅만은 팔면 안 된다고 화내는 대사에
자식들이 그럼요 하고 얼버무리면서 웃는 장면으로 끝나잖아
이걸 어린 마음에 '아 ㄹㅇ로 안 팔 거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읽으면서 전혀 아니란걸 깨달음ㅋㅋㅋㅋ
뭔가 동심 아닌 동심이 깨진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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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지 초반부만 기억함. 찻물 준비했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와 진짜 추억의 대지 ㅋㅋㅋ 첫날밤 지내고 왕룽차에 찻잎 띄운거랑 왕룽 첩 미모 묘사 기억남 ㅋㅋ 다시 보고싶네
대지... 대지 좋지. 노벨상을 안겨줬다고 해도 과언 아니지. 중국에서도 대지는 명작으로 평가받아. (과거엔 아니었지만) 중국 서점에서도 잘 팔리고 말이야.
대지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