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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나치문학을 방금 다 읽고 후기를 씀. 이 책을 샀던 이유는 창백한 불꽃이 연상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산건데 개인적으론 창백한 불꽃보다 재밌었음.
가상의 아메리카 극우 작가들의 백과사전 형식을 띄고 있는 이 소설은 제목과는 달리 나치가 잘 언급되지 않음. 히틀러가 두세번 언급되고 하켄크로이츠가 언급되는 것 뿐임.
그 대신 극우 작가들을 풍자? 비웃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었음. 읽으면서 헛웃음이 계속 나온다고 해야하나...?
아쉬운 점은 그 당시 역사와 문인들을 잘 알아야 100%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난 100% 못 즐김. 그리고 편집쪽에서는 미주하고 책 마지막 부분에 언급된 실존인물들 명단이 나오는데 이걸 주석처리했으면 더 나았을까란 생각이 듬. 난 그걸 책 다 읽고 나서 발견했거든.
하여튼 내 평가는 그 당시 역사를 몰라도 재밌지만 알면 더 재밌는 작품.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4점. 읽어볼 가치가 있다.
가상의 아메리카 극우 작가들의 백과사전 형식을 띄고 있는 이 소설은 제목과는 달리 나치가 잘 언급되지 않음. 히틀러가 두세번 언급되고 하켄크로이츠가 언급되는 것 뿐임.
그 대신 극우 작가들을 풍자? 비웃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었음. 읽으면서 헛웃음이 계속 나온다고 해야하나...?
아쉬운 점은 그 당시 역사와 문인들을 잘 알아야 100%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난 100% 못 즐김. 그리고 편집쪽에서는 미주하고 책 마지막 부분에 언급된 실존인물들 명단이 나오는데 이걸 주석처리했으면 더 나았을까란 생각이 듬. 난 그걸 책 다 읽고 나서 발견했거든.
하여튼 내 평가는 그 당시 역사를 몰라도 재밌지만 알면 더 재밌는 작품.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4점. 읽어볼 가치가 있다.
볼라뇨는 읽을 가치 많이 있지.
나중에 돈 모아서 2666도 사보려고 함
재밌어 보인다
재밌음.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