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루하고 어려우면 150p 단편 하나도 못 읽겠더라고..
그래도 참고 읽는지? 아니면 그래도 최대한 버티다가 포기하는지? 단칼에 때려치우는지?
어느 순간 다시 잘 읽힐 수도 있고 힘든 구간만 버티면 엄청난 지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책도 있으니까..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