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가 소설집 읽어본 사람은 무슨 말 하는지 알 거야. ㅋㅋ그 책 뒤에 참고문헌이라고 빼곡히 적힌 온갖 분야와 영역의 책들.그러나 ㅋㅋㅋ 그 작가는 그 책을 전부 읽은 게 아니다.발췌독 한 거다.도서관에 가서 이것저것 흥미로운 책을 골라 잡아서 확 펼쳐 몇 장 읽고 끌리면 좀 더 읽고 그러다 질리면 덮고.그렇게 기억한 내용을 조합해 글을 쓰는 작가임.조합만 함. 소설 아님ㅋ ㅋ
그지같은 독법이라니 무지를 증명해보이네... 보르헤스랑 비슷해보이네 소설에다 참고문헌적는거보니까ㅋㅋㅋ 안읽어봐서 확실히 무슨느낌인지는 모르겠다만 읽어보고싶다.한국에도 이런작가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