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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 boy and his dog at the end of the world
장르
포스트 아포칼립스
줄거리
근미래에 전쟁으로 쑥대밭이 된 지상에서 빅과 블러드(개)는 살기 위해서 서로 돕는다.
군사용으로 개조된 개는 주변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파트너와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능력이 있지만 혼자서는 먹이를 구하지 못한다. 빅은 블러드를 돌보고, 블러드는 문법과 전쟁 이전의 역사를 가르쳐준다.
사람들은 무리지어 다니거나 빅처럼 홀로 다니는데, 극장같은 중립지역을 제외하면 살인과 약탈이 자유롭다.
빅과 블러드는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고, 극장의 객석에서 블러드가 여자를 발견하자 빅은 강간하기 위에 여자의 뒤를 밟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감상
소설 시계태엽 오렌지와 비슷한 느낌이다. 영화 매드맥스에 영향을 줬다는 말이 있다.
짧은 분량인데 액션, 로맨스, 우정, 풍자등의 장면이 다양하게 나온다. 사건의 전개가 급작스러워서 감정이입하기 전에 장면이 흘러가 버린다.
지상과 지하는 슬럼가와 명품매장 처럼 극명하게 나뉜다. 결말로 갈수록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 생각이 난다.
마무리가 좋다. 결말이 확실하고 의미심장하다.
B급 영화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한다. 서바이벌류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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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상한거 갖다 놨네 쏘리. 할런 엘리슨 책 맞음. 비번 까먹어서 수정을 못해. 제목도 걍 a boy and his dog임
아 이거;;; 결말 진짜 충격적이었지
할란 앨리슨은 다 너무 매운맛이야ㅠ
보네것을 읽은 사람은 엘리슨으로 넘어가는게 국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