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부정하고 태운 적이야 있지만... 그걸 과오라고 인정했고. 그래도 남은 것도 엄청나게 많고, 그 전통문화유산 보호에도 힘을 쓰고 있어. 현대 중문학도 전통문학의 계승이라고 봐. 옌롄커 <작열지>만 봐도 그런 느낌이 좀 있지.
물론 공산당은 까여야돼. 문혁...6.4사건... 시진핑이... 아으 진짜 열불나.
게오르기오스(kimzuhyun99)2020-08-03 01:29
그렇다고 해서 그 중문학들이 원래 어떤내용이었는지 모르는게 아니잖아
노무현ㅇㅇ(sh0204)2020-08-03 02:29
진시황때 1차로 숨통이 끊겼었는데 사람들이 목간을 흙벽에 숨기고 바르는 수법으로 간신히 고전이 살아남았다면 이번에는 2차로 숨통이 끊긴 걸 대만이 백업으로 보관해서 다시 간신히 살아남은 느낌임. 근데 현재 중국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전통이고 뭐고 간에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지라. 그게 안 되면 니 말대로 멸망한 고대국가 느낌을 벗어나긴 어려워 보임. 현재 서구가 자본으로만 이루어진 게 아니라 바로 민주주의가 핵심이니까
익명(59.14)2020-08-03 03:47
답글
ㄹㅇ 사람이 덜됐는데 전통이고 뭐시고 - dc App
모르네요(morr4u)2020-08-03 03:48
차라리 20세기 초 루신이 쓴 소설들이 더 진보적임 ㅋㅋ 지금은 죄다 사상문학에 사회비판은 기껏해야 모옌처럼 소시민의 애환 그리는 정도 뿐이지 ㅋ 그것도 일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ㅋ 근데 한국도 점점 그 꼴나는듯 ㅋ
다 부정하고 태운 적이야 있지만... 그걸 과오라고 인정했고. 그래도 남은 것도 엄청나게 많고, 그 전통문화유산 보호에도 힘을 쓰고 있어. 현대 중문학도 전통문학의 계승이라고 봐. 옌롄커 <작열지>만 봐도 그런 느낌이 좀 있지. 물론 공산당은 까여야돼. 문혁...6.4사건... 시진핑이... 아으 진짜 열불나.
그렇다고 해서 그 중문학들이 원래 어떤내용이었는지 모르는게 아니잖아
진시황때 1차로 숨통이 끊겼었는데 사람들이 목간을 흙벽에 숨기고 바르는 수법으로 간신히 고전이 살아남았다면 이번에는 2차로 숨통이 끊긴 걸 대만이 백업으로 보관해서 다시 간신히 살아남은 느낌임. 근데 현재 중국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전통이고 뭐고 간에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지라. 그게 안 되면 니 말대로 멸망한 고대국가 느낌을 벗어나긴 어려워 보임. 현재 서구가 자본으로만 이루어진 게 아니라 바로 민주주의가 핵심이니까
ㄹㅇ 사람이 덜됐는데 전통이고 뭐시고 - dc App
차라리 20세기 초 루신이 쓴 소설들이 더 진보적임 ㅋㅋ 지금은 죄다 사상문학에 사회비판은 기껏해야 모옌처럼 소시민의 애환 그리는 정도 뿐이지 ㅋ 그것도 일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ㅋ 근데 한국도 점점 그 꼴나는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