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김지하 시인이 출소하는 날 박경리 작가가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무슨 감정인지 훅 하고 올라오더라고요
슬픈 감정도 아니고 내가 그런 일을 직접 경험 해보지도 않아서 공감대가 형성된 것도 아닌데
미묘한 감정이 막 가슴 아래쪽에서 계속 올라와요.
다른 사람 글 읽을 때는 그런 감정이 없는데 김훈 작가 에세이만 소리내서 읽으면 이상한 감정들이 훅훅 올라와서
기분이 묘해지더라고요.
도갤들도 이런 기분 느낀적 있어요?
마지막에 김지하 시인이 출소하는 날 박경리 작가가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무슨 감정인지 훅 하고 올라오더라고요
슬픈 감정도 아니고 내가 그런 일을 직접 경험 해보지도 않아서 공감대가 형성된 것도 아닌데
미묘한 감정이 막 가슴 아래쪽에서 계속 올라와요.
다른 사람 글 읽을 때는 그런 감정이 없는데 김훈 작가 에세이만 소리내서 읽으면 이상한 감정들이 훅훅 올라와서
기분이 묘해지더라고요.
도갤들도 이런 기분 느낀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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