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에서 인식은 대체로
나보코프 = 포모 작가
케루악 = 비트
이렇지만 나보코프는 오히려 포모에 상당히 비판적이었던 것 같고
케루악은 그런 분류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던 것 같은데
작가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아니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좀 신기한 문제인 것 같음
나보코프가 플로베르는 리얼리즘 작가가 아니라고 완강하게 부정한 것처럼
특정 문학 사조로 작가의 작품을 규정짓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가끔 궁금하긴 함
그냥 편의상의 문제일까?
문학계에서 인식은 대체로
나보코프 = 포모 작가
케루악 = 비트
이렇지만 나보코프는 오히려 포모에 상당히 비판적이었던 것 같고
케루악은 그런 분류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던 것 같은데
작가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아니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좀 신기한 문제인 것 같음
나보코프가 플로베르는 리얼리즘 작가가 아니라고 완강하게 부정한 것처럼
특정 문학 사조로 작가의 작품을 규정짓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가끔 궁금하긴 함
그냥 편의상의 문제일까?
그냥 모두 모더니스트로 퉁치자
플로베르가 리얼리즘이 아니면 뭐라고 했음? - dc App
그냥 글 잘 쓰는 예술가라고 했을 걸
문학 또한 예술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솔직히 형식적인 관념 같은 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이 워낙 카테고리화 시키는 걸 좋아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함.
그리고 시험용(국어)
나보코프가 왜 포스트모던이지? 나보코프만큼 클래시컬하게 글을 쓴 작가가 또 있나.. 형식이 특이할뿐 나보코프는 내용으로 구라친적이 없음
예이츠도 자기 모더니스트 아니고 낭만주의자라 그랬자너 ㅋㅋ
사조는 개인을 평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유행과 흐름과 역사와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