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뒷표지엔 이렇게 서술되어있음. 

 '궁극의 진리를 갈망하지만 결코 거기에 도달할 수 없음을 깨달을 뿐인 [내기]'


 그런데 작품 해설엔  

 '이는 체호프의 작품 경향에 비추어볼 때 다소 색다른 소재이다.

<감옥에 유폐된 한 인간이 엄청난 독서와 구도의 노력을 통해 궁극에 진리에 이른다>는 내용은 그다지 체호프답지 않다.

대개 체호프의 주인공들은 궁극의 진리를 갈망하지만 결코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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