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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자주 못 읽었던 한 달 이었다. 
그래도 짧은 소감과 함께 정리해보는 7월 결산.



1. 습관의 힘 

대학교 입학할때 아버지가 사주신 책
1장은 흥미롭게 읽었으나 2-3장부터는 같은 말 반복 느낌이라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오래읽었나 싶다,, 
물론 저 때가 가장 바쁘기도 했음.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내가 시도해본건 
운동이 끝 난 후 보상으로 수박 2조각 먹는거였다. 
운동 끝나면 항상 기분뭐같은데 수박이라도 먹으니까 행복했다. (조그맣게 네모 모양으로 자른 2조각임 개큰거아님) 
바뀐 보상으로 인해 습관으로 자리잡진않았다. 



2. 악의 고백

옛날부터 읽고 싶어했던 책. 
집 근처 도서관엔 없어서 멀리까지 가서 빌려왔다.
(절판이라 구매 할 수도 없었음)
일단 나는 왜 죽이고 먹었는지 + 과정이 궁금했는데
책에 다 나와있다. 
죽이는 과정은 나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궁금증 해소가 됐는데
그 외는 전부 변명처럼 느껴졌던 책이라 불편했다. 
이후의 그의 방탕한 삶을 알아서 그런가 
더 그렇게 느껴졌다. 
사실이든 진실이든 자신이 불쌍해보이기 위해 최대한 불쌍하게 쓴 책이라고 느껴짐. (죽이는 과정 제외)




3.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읽으면서 너무 안타까웠다.
후기는 내 독후감에만 자세히 썼음. 



4. 내가 죽으면 장례식엔 누가 와줄까

20장 읽고 안 읽음. 
인스타보고 낚임.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행임. 





8월은 열심히 책 읽어보자 마음먹었는데
벌써 3일 때 독서 못하는 중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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