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집들
김승일 시 좋더라 흡입력이 좋아서 알라딘에서 사고 바로 그 자리에서 쭉 다 읽었음 인용뭐시기도 함 읽어봐야겠다
나머지 두권은 뭐 크게 기억안남
2. 멜랑콜리의 묘약/온 여름을 이 하루에
와! SF계의 음유시인 레이 브레드버리!
단편집 두권인데 전자는 일반 또는 환상소설 후자는 sf 소설 모음이었음 감성적인 글이 많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글도 많았던 단편집이었음
3. 성
카프카 정수 그자체
읽긴 힘들었지만 정말 갓갓 작품이었던 ㅎㅎ
하지만 부조리로 그득한 대화로 소설의 절반을 전개하기 때문에 카프카에 애정이 없다면 완독하기 힘들듯
4. 제5도살장
보니것 특유의 블랙유머는 솔직히 그렇게 맘에 들진 않았는데 허무주의적인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더라
“뭐 그런거지”는 진짜 잘 만든듯 ㄹㅇ
8월 독서 계획은
sf 도장깨기 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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