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인간 멸망시킨다고 물난리 피우던 거랑빠박이라고 놀렸다고 곰 소환해서 찢어죽이던 부분이거 2개는 아직도 잊을 수 없음그외에도 충격적인 장면들이 많긴 하던데신이라는 작자가 성깔이 좀 있는 듯
룻의 딸들이 아버지랑 야스하고, 유다가 며느리랑 야스한 것도 대단하지.
축의 시대보면 유대의 야훼는 원래 전투 신이 기원이었고 당시 중동의 다른 신, 풍요의 신 바알 같은 신들의 관대하고 자애로운 성격이 섞이면서 점차 신의 성향이 좀 온화하게 변화되었다고 나와. 전투 신 빠밤, 다 죽었어 빠밤~ 그래서 그런지 잔인함
홍수 사건은 인간들의 타락이 노아네 가족 말고 만연했단 점에서 이미 out이었지. 엘리사 건은 선지자를 모욕한 점에서...... 난 개인적으로 사울이 동굴에 응가하러 간 주제에 다윗 패거리 눈치 못 챈 거랑 자다가 다윗에게 암살 당할 뻔했던 게 레전드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