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들 꼬일까봐

독갤에 감상문도 안 쓰고 폭우를 뚫고 빌려온 정치 시사 관련 책들을 읽는데

왜 프로파간다가 포르노보다 더 외설적이라는지 알겠다.

제목부터 자극적인 책을 빌리려는데 책이 안 보여서 사서에게 물어보는 기분은

미소녀 서점 알바생에게 19금 라노벨 있냐고 묻는 거랑 동급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