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에서 보면 이해가 되는데


작은 틀에서 보면 뭘 얘기하겠다고 한지도 잘 모르겠거니와 이걸 얘기하려고 1000p를 쓸 정도인가? 싶다.


내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기독교적인 선의 씨앗이 가지는 한계의 그 의미


정도로 한줄요약이 가능한데


여기서 중요하게 이해해야될 사람이 이뽈리뜨인가 하는 그 친구인 거 같다.


그리고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선


나스따시야를 이해해야 될거 같고.



다만 그 느낌이 어느 정도일지 감이 오고 있어서


'이걸 위해서 1000를 썼다고??'란 감상이 나오게 됨.




도스토예프스키란 인간이 인간에 대해서 얼마나 절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