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에서 보면 이해가 되는데
작은 틀에서 보면 뭘 얘기하겠다고 한지도 잘 모르겠거니와 이걸 얘기하려고 1000p를 쓸 정도인가? 싶다.
내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기독교적인 선의 씨앗이 가지는 한계의 그 의미
정도로 한줄요약이 가능한데
여기서 중요하게 이해해야될 사람이 이뽈리뜨인가 하는 그 친구인 거 같다.
그리고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선
나스따시야를 이해해야 될거 같고.
다만 그 느낌이 어느 정도일지 감이 오고 있어서
'이걸 위해서 1000를 썼다고??'란 감상이 나오게 됨.
도스토예프스키란 인간이 인간에 대해서 얼마나 절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지.
賭博 資金 만들라고 열심히 쓰다 보니까 한계가 왔겠네.
도박 자금? 도끼 디스하는건가? 굳이 한자를 쓸 이유를 모르겠군. 여튼 그냥 이리저리 떠돌다 마침 독서갤 온 김에(다시 보니 도서갤이 아니군) 쓴 글임.
디스 dis 명사 사람이나 사건 따위에 대해 무례한 태도를 취함. →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우리말샘
우리 말 쓰자는 취지는 알겠는데, 그런 너는 왜 한자를 굳이 표기하니. 어쨌든 취지는 알겠으니 나도 외래어는 안쓰도록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