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 읽으면 인생 망한다.

사람이란 동물은 머리에 든 게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 살기가 힘들어 진다.


왜냐? 머리에 뭐가 많이 들어 있으면

존나 따지기 때문에

부당함이 눈에 보이고, 비교질이 눈에 보이고, 행복의 척도가 눈에 보이고

뭐든지 눈에 보임.


고로, 인생은 모르고 사는 게 가장 행복한 법


군대, 결혼, 직업, .. 

모든게 알기 시작하면 어느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다.


혹자는 그럼 개.돼지로 살아라 하냐고 물을 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개.돼지로 사는 게 어찌 보면 행복할 수 있다.


가장 행복한 국가로 꼽히는 부탄을 봐도

개.돼지로 살지 않는가?


재산 100억을 가진 사람은 과연 행복할까?

서울대 나온 사람은 과연 행복할까?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에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가본 사람들은 모두 말하길 아무것도 없다고..


죽음을 앞둔 사람 모두 하는 말이

살아 있을 때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아라.


애기하다 보니 자꾸 딴 데로 세는데

내가 하고픈 말은 책 많이 읽으면, 살기 존나 힘들어 진다는 거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하기에.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어느 하나 시작할 수 없다.


인생의 시간은 널 기다려 주지 않음

또한 네가 많이 배웠다고 해서 

그 선택이 꼭 올바른 것도 아님.

인생은 그냥 즐기다 가는 곳.


방 구석에서 인생의 진리가 있지 않을까? 

현자들의 말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딴 쓸때 없는 짓 하지 말고 

밖에 나가  즐기고 살아라.

책에 그딴거 없다.


지나간 20대. 30대의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