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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환기를 시도함.
또한 시대에 뒤쳐진 것조차 역겹지만,그 나름의 쓸모가 있음을 보여줌. 긍정과 부정이 쉽게 나누어지지 않는 것을.
각국의 신화가 믹스되고 재해석되어 옅어지더라도(페이트에서 나오는 영웅들 생각하면 매우 편함)
그조차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의미가 있고, 모든 의미가 있는 일에는 환상이 작용하고 있음을 암시함.
따라서 묻고자 하는바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는 무엇이며, 우리는 이 전대미문의 정보시대를 어찌 헤쳐나가야 하는가? 라고 생각해.
세계화 시대에 어울리는 조류 속에서 우리가 추구할 것은 인간 자신의 기만에 대한 긍정임을 보여줌.
결과적으로 늘 그렇듯, 인간의 비루한 존재 자체를 긍정하며 끝남.
이영도는 풍류남아이고 싶은 사람인 것 같아. 늘 유쾌하려고 하네, 이 소설 자체도 비판에 대한 반박이라고도 볼 수 있는 건데 유쾌하게 까버렸음. 까는 것도 까는 게 아니게 만든 지점, 그거 하나는 이영도 작품에서 새롭다.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읽었음. 이영도는 한국말을 잘 쓴다고 하긴 힘들겠지만 소설은 참 잘 쓰는 거 같고, 내용이 늘 흥미로워.
개인적으로, 고착화될 수밖에 없는 개인의 관점을 심층적 상징과 암시로 환기시켜주는 의미가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읽고 나면 머리가 맑아져.
다만, 환기에 그친다. 즉, 이정표 정도의 역할, 아니 이정표 앞에서 돗자리 깔고 잠시 쉬게 해주는 역할이 적당하겠다. 이정표 역할이면 위대한 책이지. 어쩌면 이영도는 문학의 가치라는 건 그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지.
Ps.스포일러 안하고 쓰느라 암시적이고 모호한 건 미안. 꼭 스포일러 이전에, 폰으로 쓰는 중이라 성의도 없는거도 사실임.. 자판 누르기 힘들다.
또한 시대에 뒤쳐진 것조차 역겹지만,그 나름의 쓸모가 있음을 보여줌. 긍정과 부정이 쉽게 나누어지지 않는 것을.
각국의 신화가 믹스되고 재해석되어 옅어지더라도(페이트에서 나오는 영웅들 생각하면 매우 편함)
그조차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의미가 있고, 모든 의미가 있는 일에는 환상이 작용하고 있음을 암시함.
따라서 묻고자 하는바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는 무엇이며, 우리는 이 전대미문의 정보시대를 어찌 헤쳐나가야 하는가? 라고 생각해.
세계화 시대에 어울리는 조류 속에서 우리가 추구할 것은 인간 자신의 기만에 대한 긍정임을 보여줌.
결과적으로 늘 그렇듯, 인간의 비루한 존재 자체를 긍정하며 끝남.
이영도는 풍류남아이고 싶은 사람인 것 같아. 늘 유쾌하려고 하네, 이 소설 자체도 비판에 대한 반박이라고도 볼 수 있는 건데 유쾌하게 까버렸음. 까는 것도 까는 게 아니게 만든 지점, 그거 하나는 이영도 작품에서 새롭다.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읽었음. 이영도는 한국말을 잘 쓴다고 하긴 힘들겠지만 소설은 참 잘 쓰는 거 같고, 내용이 늘 흥미로워.
개인적으로, 고착화될 수밖에 없는 개인의 관점을 심층적 상징과 암시로 환기시켜주는 의미가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읽고 나면 머리가 맑아져.
다만, 환기에 그친다. 즉, 이정표 정도의 역할, 아니 이정표 앞에서 돗자리 깔고 잠시 쉬게 해주는 역할이 적당하겠다. 이정표 역할이면 위대한 책이지. 어쩌면 이영도는 문학의 가치라는 건 그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지.
Ps.스포일러 안하고 쓰느라 암시적이고 모호한 건 미안. 꼭 스포일러 이전에, 폰으로 쓰는 중이라 성의도 없는거도 사실임.. 자판 누르기 힘들다.
감상추